패왕별희 감상문


' 우야 우야 너를 어찌할꼬'


이 영화엔  우희는 있지만 패왕은 없다.


시대 상황과 맞물려 인간의 어두운 면과 어리석은 면들을 보여주고있다. 패왕별희를 연극하는 두 배우의 또 다른 비극이 시작됩니당..ㅋㅋㅋㅋㅋㅋ

 혼례복을 입은채 자결한 쥬산도 미워할 수 없고, 너무나 인간적인 샬로도 미워할 수 없다. 한 남자에게만 순정을 바친 데이도 미워할 수 없다.  미워할 수 없다.

한참을 멍하게 만든 영화.